이제 거의 겨울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고기들의 식성은 양호항 편입니다.
첫번쩨칸, 물색도 좋고 고기 색도 좋습니다.
내년 봄, 수확의 시간이 기대가 되는 칸입니다.
두번째칸, 역시나 양호합니다.
지난번 어미들칸을 정리하면서 몰아넣었습니다.
올 당세어들의 식성이 좀 좋지 못했는데 이젠 좋습니다.
역시나 봄에 수확이 기대됩니다.
집 안의 금붕어를 몰아넣은 칸입니다.
얼마전까지 차광망을 씌웠다가 벗겼습니다.
수온이 약간은 올랐습니다.
먹성도 좋아졌고...
사실 지난주에 완전한 낮근무라 보질 못했었는데....엇그제 보니 두마리가 떠있었습니다.
크게 문제는 없었으나(두마리가 더 떠 있었습니다),
예방차원에서라도 서둘러 소금을 사다가 0.6%로 넣어주니
전반적으로 호전된 듯해보입니다.
거의 희망이 없던 두마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