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15일이 되었습니다.
집 안에서 잘 먹고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덩치등은 괜찮은데, 육혹이 약합니다.
수온이 떨어지면서 변화가 있을련지.......
역시 어미의 중요성을 느껴야하는지.......
야외에 있는 아이들 중, 치고 나올 아이가 없다면
얘들 덩치 키워 품평회에 갑니다.
한 번 산란으로, 적은 수로 시작하다보니 재원부족을 좀 느낍니다.
브리스톨주문금, 얘들 덕에 호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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