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 아주 잠깐 다녀왔습니다.
나무가 아주 커서 화려하면서도 운치가 있습니다.
전군도로에서 만경강 검문소 근처입니다.
아마도 전군도로에서 가장 잘 남아있는 곳이 이곳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옛길을 막고 새길로 차가 다니다보니 그나마 보존된 듯합니다.
화사한 벚꽃을 보고나면 확실히 봄이 지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아오며 아구찜.....
헌데 내용과 맛 없이 왜이리 비싼지....아주 비추.....사람은 많음....참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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