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
모처럼 시간을 내 못했던 두 곳 선별을 했습니다.
먹이도 제 때 주지도 못해, 잉어들의 크기 편차가 심합니다.
숫자 또한 모자라구요. 하지만 그리 게을리 했는데도 녀석들을 보니
마음은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계속 건강해야 할텐데 말이죠.
처음은 앞에 올렸던 녀석들과 같은 오색(goshiki, 은린포함)입니다.
색깔이 진한 녀석들은 수컷, 무늬는 암컷을 많이 닮았네요.
다음은 낙엽(ochiba shigure)입니다.
얘들은 처음 산란시켜 길러보는 아이들입니다.
무늬에 약간 농담, 스타일이 다른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관찰대상입니다.
낙엽의 사진이 어두워보이나 잘 보시면 무늬가 약간 보이실것입니다.
옆칸에 있어야 할 백사가 어찌 들어왔는지.... 가장 가능성있는건 쥐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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