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합니다.
오늘 보니 몸이 비스듬하게 헤엄을 칩니다.
문제가 있어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이 어항의 특징은 위에서 빛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옆에서만 들어가다보니
가장 밝은 옆연을 향해 등을 비스듬히 기울인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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