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야외 바베큐......
블록을 쌓을 때는 몰랐는데 해체하면서 보니 숫자가 적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12장은 빼도 될 듯합니다.
원래는 집에 있는 나무를 몽땅 태운 후 구울려고 했습니다.
지난 봄에 잘랐던 엄나무도 태우고.....
하지만 역시 숫불이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예비로 준비했던 참숫을 결국에 사용했습니다.
날은 좀 쌀쌀했지만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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