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서 대충 끝냈습니다.
아로니아.....이번에는 깨끗한 상토를 이용했습니다.
작년의 경우 일반 흙은 파서 했었는데 선충?으로 인해 상당수를 잃었었습니다.
선충만 없었다면 거의 다 살았을텐데....
킹스타케이원 밀폐삽입니다.
블루베리 챈들러 밀폐삽입니다.
집에서 기를 약간의 숫자만 했습니다.
밀폐삽이기에 한동안 잊고 살아도 되겠습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이릴리 도착 (0) | 2017.03.03 |
---|---|
하나 둘 늘어나는 블루베리 화분 (0) | 2017.03.01 |
토마토 씨앗 (0) | 2017.02.28 |
극락조화 Dwarf Mandela's gold & 자이언트꽃기린 (0) | 2017.02.26 |
더블헤드 (0) | 201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