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사진이 얼마 전 집을 나갔던 아이입니다.
어머니께서 모이를 주는데 열린 문틈 사이로 탈출했던 아이입니다.
잡으려 애썼으나 하도 잘 날라 못잡았었는데,
옆집 아저씨께서 밤에 잘 도망못가는 성질을 이용하여
포획해주셨습니다.
오골계와 현인토종닭사이의 잡종입니다.
나르는 것을 보니 비둘기가 생각나더군요.
함께 태어난 또다른 잡종들입니다.
세마리 큰 닭은 청리토종닭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얼마 전 집을 나갔던 아이입니다.
어머니께서 모이를 주는데 열린 문틈 사이로 탈출했던 아이입니다.
잡으려 애썼으나 하도 잘 날라 못잡았었는데,
옆집 아저씨께서 밤에 잘 도망못가는 성질을 이용하여
포획해주셨습니다.
오골계와 현인토종닭사이의 잡종입니다.
나르는 것을 보니 비둘기가 생각나더군요.
함께 태어난 또다른 잡종들입니다.
세마리 큰 닭은 청리토종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