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에 올린 으름덩굴이 무성합니다.
올해 커다란 으름도 따먹고.....올리기 잘했습니다.
덕분에 비둘기도 집을 지었습니다.
감나무만 있었다면 집을 짓지 않았을 터인데
으름덩굴이 무성하여 은폐하기 좋아 집을 지었나 봅니다.
집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손바닥정도의 크기.
잘 보면 비둘기도 보입니다.
계속 앉아있는 것을 보니 알을 품고 있는 듯......
감나무에 올린 으름덩굴이 무성합니다.
올해 커다란 으름도 따먹고.....올리기 잘했습니다.
덕분에 비둘기도 집을 지었습니다.
감나무만 있었다면 집을 짓지 않았을 터인데
으름덩굴이 무성하여 은폐하기 좋아 집을 지었나 봅니다.
집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손바닥정도의 크기.
잘 보면 비둘기도 보입니다.
계속 앉아있는 것을 보니 알을 품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