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알로 갔던 아이들입니다.
거문오름님이 수동 부화시켜 기르다
이곳에 암탉이 없는 것을 알고 직접 데리고 왔습니다.
참 귀한 닭입니다.
일단, 장닭을 격리시켰습니다.
적으로 알고 싸우지는 않아도 너무 귀찮게 하는 듯 싶어
암탉이 힘 차릴 때까지 이렇게 둘려고 합니다.
봄에는 얘들 이세를 볼 수 있길 간산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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