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미들 칸입니다.
아직 수온에 많이 오르지 않아 다행입니다.
사실 올해는 여기서 어미가 선발될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혹 몰라서.....
올해의 메인 산란시킬 주인공들입니다.
숫자를 본다면.....제작년에 넣었던 아이들 거의 다 살아 남아있는 듯합니다.
좀 가까이에서 보니......좋습니다.
아래는 어미들 칸입니다.
아직 수온에 많이 오르지 않아 다행입니다.
사실 올해는 여기서 어미가 선발될 일이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혹 몰라서.....
올해의 메인 산란시킬 주인공들입니다.
숫자를 본다면.....제작년에 넣었던 아이들 거의 다 살아 남아있는 듯합니다.
좀 가까이에서 보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