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갈이가 시작됐습니다.
삼색오란다는 색갈이가 끝나고 붉은색이 올라온 직후가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토종붕어의 피가 들어가며 검은색이 오래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역시나 쉽지가 않습니다.
에로모나스에 강해진 것을 확인하며 만족스러운 부분은 있지만
앞으로 토종붕어의 멜라닌색소의 검은색이 오래 유지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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