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에 방법이 다 있습니다.
먼저 컵에 씨앗의 작은 날개는 떼어버리고 물에 넣고 기다립니다.
수온은 21~25도 사이가 좋은 듯합니다.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하나씩 뿌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뿌리가 나올때마다 작은 포트에 옮겨심습니다.
언제나 물빠짐이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마사토나 펄라이트가 상당히 많도록 흙을 준비, 심습니다.
짧은 가지는 영국산, 긴 면봉은 헝가리산입니다. 헝가리산이 좋네요.
아래 사진은 가장 빠른 아이입니다.
두번째 잎이 있습니다.
아래는 물에 불리지 않고 심은 것인데 아직도 더디기만 합니다.
역시 컵에 뒀다가 심은 것이 빠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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