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칸에 있는 작년 홍백의 아이들을 선별했습니다.
숫자를 보니 거의 다 살아남은 듯했고 병 하나 없이 깨끗하게 자랐습니다.
물론 사이즈는 살짝 작은 편이고.
생각보다 무늬가 낫아보였습니다.
작년에 먹이를 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집 안으로 들어갈 아이들입니다.
이번 선별시 가장 기분좋게 한 것은 백지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바탕이 좋아야.......
집 안에서 금붕어와 같이 들어가기 전......
토종혈의 브리스톨주문금도 같이 집 안으로 왔습니다.
역시나 컬리플라워병 없이 깨끗하게 자랐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서비스
몇마리 손질하고
나머지는 모두 장인어른 댁으로......
나머지 노지로
124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