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단잉어/한국형비단잉어

네번째 칸 비우기

2이하 2019. 4. 24. 20:55

네번째 칸에 있는 작년 홍백의 아이들을 선별했습니다.


숫자를 보니 거의 다 살아남은 듯했고 병 하나 없이 깨끗하게 자랐습니다.

물론 사이즈는 살짝 작은 편이고.

 



생각보다 무늬가 낫아보였습니다.

작년에 먹이를 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집 안으로 들어갈 아이들입니다.

이번 선별시 가장 기분좋게 한 것은 백지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바탕이 좋아야.......

 






집 안에서 금붕어와 같이 들어가기 전......

토종혈의 브리스톨주문금도 같이 집 안으로 왔습니다.

역시나 컬리플라워병 없이 깨끗하게 자랐습니다.








올해도 역시나 서비스

몇마리 손질하고

나머지는 모두 장인어른 댁으로......


나머지 노지로

124마리








'* 비단잉어 > 한국형비단잉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안 연못으로  (0) 2019.05.09
산란-소화 올해의 어미  (0) 2019.05.06
소화 개선을 위해  (0) 2018.12.17
은린은 살아있다  (0) 2018.12.17
F2,34근황  (0)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