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세번째칸 끝, 두번째칸 시작

2이하 2020. 4. 1. 01:09

여유가 없어 흥부의 옷처럼 헤어진 곳의 제초매트를 떼우고......


이렇게만 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진흙이 마르지 않아 포크레인도 못대고 그냥 삽질로만 마무리했습니다.

 


두번째칸에서 물을 끌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농수로는 물이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

 

내일부터는 펌프로 물을 빼고 정리 시작합니다.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트꽃기린  (0) 2020.04.05
두번째칸 비우기 끝  (0) 2020.04.03
토종오이 심기  (0) 2020.03.29
심고심고 알로에 폴리필라도  (0) 2020.03.27
심고심고  (0)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