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23
근무 끝나고 6시 반쯤에야 익산에 도착.
그간 수온이 높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고,
요즘들어서 기온이 올라 첫번째칸에 녹조가 비로소 생긴것으로 보임.
우분을 풀어줬었는데 결과가 이제야 수온이 오르며 보이는 것.
작은 물벼룩도 확인.
펌프 틀어줄 때도 멀지 않아보임.
네번째칸에 의 치어도 생존 확인, 어머니의 못의 의는 아주 안정적으로 보임.
조만간 독일계통 계획.......
어제-3/23
근무 끝나고 6시 반쯤에야 익산에 도착.
그간 수온이 높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고,
요즘들어서 기온이 올라 첫번째칸에 녹조가 비로소 생긴것으로 보임.
우분을 풀어줬었는데 결과가 이제야 수온이 오르며 보이는 것.
작은 물벼룩도 확인.
펌프 틀어줄 때도 멀지 않아보임.
네번째칸에 의 치어도 생존 확인, 어머니의 못의 의는 아주 안정적으로 보임.
조만간 독일계통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