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후릿망을 끌고난 후 지지대를 고추 지주대를 사용해서
거는 것이 없어 아주 불편했었습니다.
물론 녹늘어 문제도 많았고......
이젠 전용 지지대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스테인레스 관과 봉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처음 구입한 곳에서 원하는 길이로 자르고
집에 가져와서 잘린부분을 잘 갈아서 정리해주고
땅에 박힐 부분은 뾰족하게해서 잘 들어가게 갈아주고
절곡은 집 뒤의 운동기구 틈을 찾아 널은 후 구부리기........
완성됐습니다.
아마도 전보다는 상당히 편해질 듯.........
집 뒤안의 연못 가장 아랫부분 물이 들어가는 곳을 막아줄 것을 만들었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들려다가 일단 보이는 옷걸이를 사용. 링타카로 마무리.
'* 나의 일들 > 요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조화 개화 (0) | 2020.07.02 |
---|---|
큰주홍부전나비 (0) | 2020.07.02 |
자이언트꽃기린 삽목 (0) | 2020.06.24 |
스테인레스 봉, 관 구입 (0) | 2020.06.22 |
하지 수확 감자 (0) | 202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