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에 접목한 무늬동백입니다.
아직은 초보라......
그래도 접목 성공율은 70%정도로 느껴집니다.
모정.

작년에 녹지접했었는데 이제야 겨우 조금 신아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왼쪽이 파초선, 오른쪽이 최설.

메론.

역시나 작년 접했던 동백입니다.
간신히 살아왔다가 이제야 겨우 잎을 올립니다.
쉽게 올라오라고 일부러 비닐을 씌워줬습니다.
붉은빛이 있는게 미인, 아직도 올라오지 않은 아이는 비룡승운.

황금별.
화려하게 올라옵니다.

주몽.
관심갖고 보는데 다행히 잘 올라옵니다.

개벽.
역시나 좋은 종류입니다.

아마도 벽파인 듯한데
무늬가 상당히 개성있게 올라옵니다.

황비.
이 종류는 활착 100%로 보입니다.

미래를 위한 씨뿌림.

극락조화도 꽃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