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봉지씌우기가 좀 늦은 것 같습니다.
작년에 씌우지 않아 아예 수확을 못했는데 올해는 충실히 씌워줬습니다.
역시나 주로 감홍입니다.
제작년에 심은 나무가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많이 달렸었지만 몇개씩만 남기고 모두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