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인 군자란 종류중에서 아케보노라 불리는 아이입니다.
희뿌옇게 무늬가 남는 종류입니다. 잔설이라 표현하더라구요.
무엇보다 큼직해서 좋습니다. 시원합니다.
이 종류는 우리나라에 많지 않다고 합니다.
후에 좋은 종자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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