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부안 관광사업 관련 따라갔다가 점심.
해안 구조가 그런건지 바람이 많이 부니 동해안 높은 파도를 보는 듯........
여태껏 지나만 다녔지 이렇게 와본건 처음.
오후의 짧은 시간에 모든게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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