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를 잠깐 하게됐습니다.
주말에만 밀린 일 조금씩 하는데 시간이 아까워 바로 밀린 일 실행......
첫번째칸 홍백 선별했습니다.
물 다 빠지고 쪽대로 잡아냈습니다.
잡아내는 일은 아주 수월하게 끝났습니다.
숫자는.... 좀 없어진 느낌입니다.
겨울동안에 뭔가가 잡아먹은 느낌입니다.
결과는 만족합니다.
언제나 내가 조금 기를 정도면 됐지 하며......
어미감은 충분히 만들어졌다 생각하고 좀 낫아보이는 아이들은 집으로.......
특히 이번 특징은 깨알(shimi)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리도라인 홍백 만들어졌습니다.

아침 6시쯤 예상대로 물이다 빠졌습니다.

양이 배는 됐으면 좋았을텐데.......

집 안으로 들여온 장래 어미감입니다.




보험차원의 버리기 아까운 아이들을 네번째칸으로........










'* 비단잉어 > 한국형비단잉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미 고르기 위해 (0) | 2023.05.15 |
---|---|
도비(토비, Tobi) (0) | 2023.05.05 |
뒤안 못 (0) | 2022.10.30 |
티스토리 변경 시험 (2) | 2022.09.06 |
훗날 리도 삼색의 조상 (0) | 202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