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참 오랜만에 정리했습니다.그간 회사 다닌다고 대충 최소한으로 버티고 살다보니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습니다.이제 하나씩 천천히 정리해갑니다.근데.....세월이 흐를수록 깊어집니다.그런만큼 큰 고기가 들어가야는데.....올해는 치어 기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