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네번째 칸 포크레인 작업

2이하 2025. 5. 12. 20:07

참 오랜만에 정리했습니다.
그간 회사 다닌다고 대충 최소한으로 버티고 살다보니 꼬라지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하나씩 천천히 정리해갑니다.
근데.....세월이 흐를수록 깊어집니다.
그런만큼 큰 고기가 들어가야는데.....
올해는 치어 기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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