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퉁퉁해지네요.
난주의 매력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아직 야외의 아이들도 많고.....
하지만 일반적인 확률로 좋은 아이가 나오는 것이 맞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올해 이대로만 커주면 내년의 희망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다행이고 고마운 상황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또다른 배의 그림입니다.
그간 히터를 넣어서인지,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봐서인지 체색이 위보다 검습니다.
사실 야외의 아이들은 더 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