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주/난주-근황

부화 32일

2이하 2012. 5. 20. 21:54

이젠 퉁퉁해지네요.

난주의 매력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아직 야외의 아이들도 많고.....

하지만 일반적인 확률로 좋은 아이가 나오는 것이 맞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단 올해 이대로만 커주면 내년의 희망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다행이고 고마운 상황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또다른 배의 그림입니다.

그간 히터를 넣어서인지, 햇빛을 조금이라도 더 봐서인지 체색이 위보다 검습니다.

사실 야외의 아이들은 더 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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