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하우스 어항의 전원 스우치를 올리지 않아
다음날 거의 다 죽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죽지 않아도 아가미에 손상을 입으며 거의 다 죽었었습니다.
물이 흐려져 보이지도 않고 떠오르는 아이도 없고 해서
방치했었습니다.
오늘 보니 아래처럼 4총사가 살아 남았네요.
야외 못으로 옮기고 특식을 줬습니다.
오래 같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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