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현재 수정율 60~70%정도입니다.
워낙 알의 숫자가 많기에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산란시의 장면입니다.
소화계통은 부화 후 바로 선별을 해야하기에 보다 많은 자어를 얻기위해
망을 쳤습니다. 바닥에 직접 떨어진 알은 금붕어와 달리 부화하기 힘이 들기 때문입니다.
수정시킨 숫컷들입니다.
후에 체크해보니 모두 정상이었기에 수정율도 보통은 될 것 같습니다.
암컷입니다.
먼저 소화가 산란을 끗냈고 이후 백사가 산란을 시작했습니다.
한마리로 충분하고, 곧 회사로 가야했기에 백사는 조금만 알을 받았습니다.
소화는 몸속의 알을 모두 쏟아냈기에 마치 북어처럼 되었습니다.
이때문에 금붕어는 여러차례 알을 받을 수 있으나 비단잉어는 한 번 채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