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란한 알을 보니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전체 알 수가 1000개도 못될 것 같고, 수정 후 발생되는 비율 또한 낮아보입니다.
바로 재도전 합니다.
브리스톨주문금도 일정비율 선별을 거쳐야 하기에 어느정도 마릿수는 필수일 것 같습니다.
다행히 숫컷들 컨디션을 확인해보니 좀 지나면 충분히 준비될 것 같습니다.
숫컷들만 먼저 준비시킵니다.
비단잉어도 숫컷을 좀 일찍 사용하려 할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비닐하우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항상 히터를 사용하여 겨울에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