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난주입니다.
기특하게 얼음물 아래에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비닐로 한 장 덮여있지만 상당히 두껍게 얼음이 얼어있습니다.
원래 눈도 비닐 위로 많이 쌓여 있었지만 오늘 걷어냈습니다.
빛이라도 들어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히터도 넣을 수 없고, 지금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움직임입니다.
언듯 보기에는 지난 달의 모습 그대로로 보입니다.
부디 잘 견디고 발병없이 산란 시즌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보는 난주입니다.
기특하게 얼음물 아래에서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비닐로 한 장 덮여있지만 상당히 두껍게 얼음이 얼어있습니다.
원래 눈도 비닐 위로 많이 쌓여 있었지만 오늘 걷어냈습니다.
빛이라도 들어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히터도 넣을 수 없고, 지금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움직임입니다.
언듯 보기에는 지난 달의 모습 그대로로 보입니다.
부디 잘 견디고 발병없이 산란 시즌을 맞이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