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양이 많습니다.
여건상 적게 주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리 아쉽지 않게 자라 주기에 더 아쉬움은 없습니다.
아래는 물갈이 전 후입니다.
겨울이지만 그대로 물 갈아주는 양은 비슷, ..........점점 많아집니다.
점점 힘들어집니다.
봄에 바로 야외로 분가시켜야겠습니다.
먹는 양이 많습니다.
여건상 적게 주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리 아쉽지 않게 자라 주기에 더 아쉬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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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그대로 물 갈아주는 양은 비슷, ..........점점 많아집니다.
점점 힘들어집니다.
봄에 바로 야외로 분가시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