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오늘 내외부 미장을 완료했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수동으로 하고, 미장 경험도 없고 시간도 걸리고
자재도 생각보다 더 들었습니다.
앞으로 윗부분 마감하고, 바닥 구배주는 일이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한 일에 비하면 식은죽먹기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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