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잡아봤습니다.
잘 펴져있던 꼬리가 그릇에 올려 놓으니 조금 오므라들어 보입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봐 바로 돌려 넣었습니다.
원래 지금 이 색인데 조금 지나니 색도 허옇게 되버립니다.
보호색이 발동했나?....
계속 빨빨거리고 돌아다녀 사진 찍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덩치가 커지면서 단점이 숨겨지는 느낌입니다.
한 번 잡아봤습니다.
잘 펴져있던 꼬리가 그릇에 올려 놓으니 조금 오므라들어 보입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봐 바로 돌려 넣었습니다.
원래 지금 이 색인데 조금 지나니 색도 허옇게 되버립니다.
보호색이 발동했나?....
계속 빨빨거리고 돌아다녀 사진 찍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덩치가 커지면서 단점이 숨겨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