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산란을 해줬습니다.
알 상태를 보니 어제가 아닌 오늘 산란한 것으로 보입니다.
완전 자연산란으로 2쌍이 산란했습니다.
한쪽은 수정율이 무난할 것으로 보이고 다른 하나는 좀 저조한 느낌입니다.
기다리는 백난주는 아직입니다.
오늘 물벼룩 포식시켰습니다.
여러날 째 산란조에 있는데 오늘 배를 만져보니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1차 왕초입니다.
좀 작은 아이는 일주일 늦게 태어난 아이입니다.
아주 아쉬움이 많이 남는 1차입니다.
이런저런 사고로 몽땅 날아갔는데 오늘 보니 괜찮은 아이들 비율이 좋았었다는 생각이 들며
더욱 아쉽습니다.
2차와 3차가 있으니 아쉬움은 날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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