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로 여겨졌던 아이가 이곳으로 왔습니다.
물도 깊고 많은 다른 종류의 아이들도 있고......
이는 일본 스타일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한쪽 꼬리가 불만이라 어리버리 할바에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입니다.
이런 시도는 지금 아니면 못해볼 일일 것입니다.
매 순간이 소중하기에 이렇게 해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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