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많은데 힘도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먹이를 주니 무척 잘 먹습니다.
아직 햇먹이를 구입하지 않아 작년에 남은 먹이를 조금 주었습니다.
그래도 좋아라 하는군요.
어느정도 큰녀석은 안전한데 30cm가 안되는 아이들은 아직 새에게 위헙합니다.
지난번 보니 새의 부리에 등이 찍혀 구멍난 상태로 죽어있었습니다.
왜가리, 해오라기는 숙적입니다.
지긋지긋한 망초대는 사진찍을 때만 쓸모가 있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힘도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먹이를 주니 무척 잘 먹습니다.
아직 햇먹이를 구입하지 않아 작년에 남은 먹이를 조금 주었습니다.
그래도 좋아라 하는군요.
어느정도 큰녀석은 안전한데 30cm가 안되는 아이들은 아직 새에게 위헙합니다.
지난번 보니 새의 부리에 등이 찍혀 구멍난 상태로 죽어있었습니다.
왜가리, 해오라기는 숙적입니다.
지긋지긋한 망초대는 사진찍을 때만 쓸모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