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다녀옴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무주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무주 천지가든에서 천지가든 정식으로 점심식사, 모처럼 어머니께서 나물반찬과 함께 많이 드셨습니다. 가든 옆에 있는 과수원을 보니 많은 사과와 포도가 달려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무주는 지난번 태풍피해가 적어보였습니다. 오는 길.. * 나의 일들/요즘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