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 이젠 너무 자랐나...... 정신없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말리러 들어가도 계속 싸우고.....날개 잡아 한마리를 가뒀다가, 이젠 됐을까 싶어 내놓으니 또 정신없이 싸우기 시작, 한 녀석을 다시 가뒀습니다. 이젠 선택을 해야나 봅니다. 여건상 여러 수탉을 둘 수도 없고...... 한마리를 선택해서.. * 나의 일들/요즘 201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