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타이어갈기 이제 겨울이 깊어지려나 봅니다. 얼마 전, 그리고 오늘도 약간의 눈이 오긴 했지만 첫눈이라 하기엔 좀 약하긴 했습니다. 오늘 밤엔 .... 그간 염려됐던 타이어를 갈아서인지 이젠 눈이 그리 꺽정스럽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새못의 수온은 오늘 보니 10도까지 내려갑니다. 그래도 식성은 좋.. * 나의 일들/요즘 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