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클로로폰제살포 확실히 여름은 끝났습니다. 만약 덥다면 기온이 좀 높은 가을입니다. 날은 좋아진 것 같지만 조바심내지 아쉬움이 커집니다. 아직도 할 일은 많고 눈에 보이는 결과는 별로 없습니다. 아침까지 대근 후 익산에 가 막걸리 한 잔 하고 어머니 메주 만드시는데 삶은 콩 갈아드리고 다시 막걸.. * 나의 일들/요즘 2012.09.06
트리클로로폰제살포, 파업중단, 태풍카눈북상 오전 논에 나가봤습니다. 큰 이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두번째 칸에 소화들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붕어 가두리는 대여섯마리의 브리스톨주문금이 죽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장마철이고 문제가 생기기 쉬운 계절입니다. 치료일 수도 있지만 예방차원에서 트리클로로폰.. * 나의 일들/요즘 201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