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중..... 동네 후배가 포크레인 작업을 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급한 작업이 함께 걸려있다보니 어제 하루에 끝내지 못하고 틈틈이 하는 중입니다. 어제 못본 사이에 상당량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시원하게 바닥을 긁었습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작은 수로처럼 보이는 작은 못. 둑 사이가 넓.. * 나의 일들/요즘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