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꿰매기 선별은 며칠 후로 생각합니다. 사전에 풀도 좀 베어야 하고 해서입니다. 오전에 풀베고 오후에 뜯어진 망 보수하고...... 메론이 열매라고 매단 열매입니다. 거름도 물도 부족한데 그래도 꿋꿋하게 열매를 내놓았습니다. 호박도 매론 옆에서 충실히 할일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주 방울코마.. * 나의 일들/요즘 2012.06.26
선별준비 이제 본격적으로 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볼 때마다 어떻게 이런곳에 이런 꽃이 필 수 있을까 새삼새삼 느껴집니다. 머지않아 꽃밥에 맥주나 시원하게 한잔....... 벌써 만들어놓은지 1년이 지난 망입니다. 후릿그물이라고도 합니다. 어구점에서는 후리망이라고도 하고요. 주문해서 만들.. * 나의 일들/요즘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