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문제로 2차 간단히 일부 선별했습니다.
며칠 이르게 한 것입니다.
부화한 숫자가 많아 둘로 나누었는데 이곳의 아이들이 좀 적었는지 다른 곳보다 빨리 커서,
이번에 선별해서 치우고 다시 분리해 넣을려고 했습니다.
잘 보면 선별 할만 했습니다.
1차보다 몸통이 곧습니다.
꼬리 벌어짐은 아직 일러 덜 벌어진 느낌이지만.....하여튼 1차보다 남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1차입니다.
아래에서 윗사진은 그제, 그 아래 사진은 오늘 사진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확인되지 않지만, 이틀지났는데 이젠 완저히 청자 느낌이 납니다.
더러 느낌이 좋은 아이도 보입니다.
많을 필요는 없기에 괜찮은 한 마리 찾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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