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물갈이 해줬습니다.
3,4차는 폭을 포인트로 두고 있기에 물갈이도 좀 천천히 해줍니다.
하나하나 보면 결점이 보이지만,
이렇게 떼로 몰려 있는 모습, 양떼같은 모습에 나름 즐거운 감상거리입니다.
조만간 보다 넓게 해주면서 길이와 육혹에 신경쓰려고 합니다.
특히 꼬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작년에는 사료를 불규칙하게 줬었는데,
올해부터는 이를 유의하면서 기르는 방법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길게 달고 다니는 것이......
컨디션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