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을 지나고 많이 없어지지 않았을까 걱정을 했었으나 거의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먹이를 거의 주지 않다보니 사이즈는 그리 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먹이를 좀 주고 있습니다.
주면서부터 무게감이 달라지는 느낌이 듭니다.
색도 아직은 깔끔합니다.
shimi가 그리 나올 것 같지않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개량중인 단계......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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