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멍한 가을입니다.
장모님 아주 먼 곳에 모시고.......
가을이란 계절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언제나 자식이 먼저였는데,
자식은 더 이상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