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가을

2이하 2014. 10. 16. 18:55

멍한 가을입니다.

장모님 아주 먼 곳에 모시고.......

가을이란 계절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언제나 자식이 먼저였는데,

자식은 더 이상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조홍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유자 아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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