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하는 새가 어느 순간 갑지기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새의 날개들로 인해 바람가르는 소리와 함께.......이런 장관이.......
어느 곳에서는 멀리 보이는 가창오리 군무등이 장관이라 하지만,
이렇게 수만마리의 군무를 바로 아래에서 본다는 것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새해를 기분좋게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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