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동안 못보고.......
지난번 9도까지 오른 후 더디게 올랐습니다.
조금 올랐지만 고기들은 상당히 활기를 찾았습니다.
약간의 냉짱도 주고......
아다폰도 약간 넣어줬습니다.
컨디션회복을 위해 소금도 투입......
작년에 비해 겨울나기가 좀 낫은 듯 싶습니다.
10도가 넘으니 간간이 브리스톨주문금이 추미를 합니다.
몇도 더 오르면 쓸 암컷은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분리를 해야겠습니다.
명 이세어입니다.
한녀석은 꼬리 벌어짐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무난하고, 한 아이는 꼬리 벌어짐이 좋지만
좌우 불균형......
일단 올해부터는 이것저것 받지 않고 어느 레벨 이상만 받기로 하고......
이제 삼세어입니다.
몸통이 어느정도 무난한데 꼬리가 아래로 처져 아쉬운 아이입니다.
처지지만 않았다면.......
색이 고운 브리스톨주문금 미니아이들......
장형의 삼색오란다..........
검은 색이 오래 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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