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무인지 모르겠습니다.
눈 속에서 여름처럼 푸르고 싱싱한 잎이 보기 좋아 잘라 온 나무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봐야겠습니다.
---->'상록활엽'으로 찾다보니 붓순나무???????????
----> 식나무, 청목
전에 자이언트꽃기린을 이런 방식으로 살려 지금은 아주아주 만족스런 상태인데.......
얘는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나무 모양은 다르지만 잎이 겨울에도 남아있는 굴거리나무는 삽목이 무척 안됐는데......
안되면 안되는 대로, 되면 좋고.......
먼저 물적신 티슈에 감겨져 있는 가지를 꺼내고,
모든 가지를 아껴가며 삽수를 준비.
가지만 있는 것은 촛농으로 위를 막고.
꿀물 속에서 하루를 뒀습니다.
일부러 시내에 나가 루톤을 사오고.
이젠 가격이 올라 7,000원이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다시 루톤에 적시고.
흙은 두가지를 준비했습니다.
황토와 모래.
황토는 그냥 쓰지 않고 일단 토치로 멸균하고....멸균이 어느정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안한것보다는 낫을 것이라 믿고.....
남은 일부는 루톤에 개어서 쓰기위해 남겨두고.
씻어둔 모래.
모래도 토치로 간단히 멸균처리하고.
스티로폼 박스를 은권이와 함께 나가 주워와 씻은 후,
꽂이를 끝내고,
어찌될지 몰라 모래와 황토, 그리고 경단과 가루만 묻힌 삽수로 나누어 심었습니다.
간이 펫트물통에 히터를 넣고 온도계도.......
온도를 23도 정도로 맞출까 합니다.
아크릴판이 마침 있어 위를 막았습니다.
------>밀폐삽목?????????
신문지로 살짝 가리기도 했습니다.
------>광량조절?????????
지금부터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검색으로 보강할 계획입니다.
------>혹시 하고 아크릴판을 1~2mm두께로 일부를 틔워놨는데, 내일 밀폐할 계획입니다.
살면 좋고 안되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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