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시간을 모여 간이 닭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샤모 1:1 산란 또는 백색오계 순종 알을 받기 위한 용도입니다.
또한, 때로는 원하는 잡종을 만드기 위함입니다.
따로 둬야기에......
역시나 전에 모아뒀던 짜투리 나무를 사용했습니다.
버리는 책꽂이의 일부도 활용하고.......
먼저 기본 틀과 알 낳을 곳을 만들고,
알 낳을 틀 완성,
보조 디딤대도 만들고,
지붕 고정용 나무도 대고,
쓰지 않는 장판을 먼저 덮고,
다시 방초초메트를 더 덮어주고,
위의 닭장이 얹힐 지지 틀을 만들고,
갖다 얹기......
사진에는 없지만,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보다 적게하기 위해 다시 슬레이트판을 위에 덮었습니다.
간단히 울타리를 만들어야는데 이는 알내우기 한달 전, 봄에 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