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일들/요즘
어머니께서 닭모이통이 너무 작다고 하셔서
잠깐의 짬을 이용, 전에 구해놓았던 짜투리 나무를 이용하여 급조했습니다.
1m*30cm정도, 깊이도 있어서 상당히 모이를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
다음달에 며칠 비울때도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에 얼릉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