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산란 시도를 합니다.
근무 여건상 관리가 어려워 1,2차로 끝내고 적은 숫자로 갈까 하다가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 하며 다시 시도합니다.
그냥 여러마리 몰아 넣었습니다.
어소도 넉넉히......자연산란위주로 갈까 합니다.
1차입니다.
지난주에 일주일간 못보다 먹이 공급에 문제가 생겨 약간 없어진 듯합니다.
그래도 즐길만한 숫자, 반나절은 걸려야 선별할 것 같습니다.
꼬리 윤곽이 어느정도 나타나긴 했지만 천천히 선별하려고 합니다.
시간도 없고......
2차입니다.
역시나 부화과정을 전혀 못봤었는데,
처음 보고는 실망했었지만 적지 않은 숫자가 보입니다.
얘들도 반나절 이상은 걸려야 선별할 듯한데 시간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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